이기찬, SBS ‘VIP’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영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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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기찬, SBS ‘VIP’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영역 구축

헐리웃에서 먼저 인정받은 연기력, 교포아닌데도 완벽한 영어구사

- SBS 드라마 ‘VIP’에서 주얼리 브랜드 회장 ‘다니엘 김’으로 등장

창백한 얼굴, 눈빛, 발성까지 바꾸며 완벽 변신, 실시간 댓글 반응 뜨거워

배신한 자 VS. 배신당한 자, 진실을 아는 자 VS. 진실을 외면하는 자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


2019년 11월 20일 – 배우 이기찬이 헐리웃에서 먼저 인정받은 연기력과 완벽한 영어실력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기찬은 어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성운백화점이 입점하려고 하는 유럽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포네’ 회장 다니엘 김으로 등장했다.

다니엘 김의 정찬에 초대된 나정선(장나라 분)은 그의 연인이자 비서인 리아(김소이 분)가 그를 배신하고 회사를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다.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다니엘 김은 나정선에 “리아가 변했다는 것은 알지만 내가 필요하다”며 모른 척 해 줄 것을 당부한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힘이 돼주었던 리아의 배신을 인정하면 무너지게 될 자신이 두려웠던 것이다.

배신한 자와 배신당한 자, 진실을 아는 자와 진실을 외면하는 자가 함께 하는 정찬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나정선은 리아가 먹기 싫어하는 ‘레드빈’을 영화 매트릭스 속에 등장하는 진실을 보게하는 빨간약에 비유했다. 이에 다니엘 김은 믿고 싶은 세계에 남을 수 있게 해주는 “파란약을 선택하지 않은 영화의 주인공을 바보같다고 생각했다”며 진실을 외면하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나정선은 “현실에 파란 약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현실에서 진실은 결국 드러나잖아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다니엘 김은 결국 리아가 준 레드빈을 먹으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 중 이기찬은 냉철해보이지만 불균형투성이인 여린 내면을 지닌 한국계 미국인 다니엘 김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깊고 차분한 발성, 창백해보이는 외모, 연인을 향한 애정과 배신에 대한 슬픔이 공존하는 눈빛까지 표현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네이버 실시간 댓글에는 “이기찬비밀 좀 알려주세요”, “이기찬이 뭘 비밀로 해달라 한거예요??”, “혹.... 설마 이기찬했는데 진짜 이기찬...ㅎ”, “이기찬 진짜 배우느낌임 ㅎ”, “오 이기찬 외쿡사람같넹 발음”, “이기찬 영어목소리 멋지네요~” 등 드라마 전개와 이기찬의 연기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로 가득했다.

한편,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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